
▲에이미(출처=비즈엔터)
'풍문쇼'에서 폐지 여론까지 일었던 에이미 사건을 언급할 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들의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이미의 자살 시도 소식으로 논란이 됐던 에이미에 대해 언급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강제 추방 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에이미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에이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경엔 '풍문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어났고, 프로그램 폐지 요구까지 이어졌다.
결국 '풍문쇼' 제작진은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의 발언 가운데 에이미 씨가 상처를 입을 만한 내용이 있었다"며 "'풍문쇼' 제작진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에이미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 에이미 씨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사과했다.
이날 방송은 에이미 논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풍문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