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삼시세끼' 공식 홈페이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4'로 또 한 번 뭉친다.
tvN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4' 출연을 모두 확정지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지만 세부적인 편성은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난 2015년 1월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해 첫 선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손호준과 남주혁이 합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해 첫 호흡을 맞췄다. 당시 에릭의 요리 솜씨가 많은 화제를 모으며 세 사람의 조합도 호평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