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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미리보기②] 오디션·시즌제…예능 전쟁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포스터,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출처=Mnet, 비즈엔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포스터,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출처=Mnet, 비즈엔터)

올 상반기 전 국민을 프로듀서로 만든 Mnet ‘프로듀스 101’의 열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KBS와 YG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론칭을 예고했다. KBS와 YG엔터테인먼트 모두 ‘프로듀스101’을 염두하고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한령’으로 얼어붙은 중국에서도 불법 해킹 참여를 시도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프로듀스101’의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 요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테디와 GD를 동시에 출격시킨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빅뱅, 위너와 아이콘 등 자사 연습생들이 데뷔하는 과정과 경쟁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엔 이전과 달리 다른 매니지먼트사 소속 연습생도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프로듀스101’을 기획하고 시즌1을 성공시킨 한동철 국장이 있다는 점도 YG표 오디션 프로그램의 기대 요소로 꼽힌다.

KBS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한 번 데뷔한 이들이 참여하는 콘셉트다. KBS 측은 “‘프로듀스101’보다는 앞서 선보인 적이 있던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청춘FC’의 확장판이라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KBS 오디션 프로그램은 ‘프로듀스101’보다 많은 남자 250명, 여자 250명 합 500명의 참가자들 중 각각 9명씩 2팀에게 데뷔 기회를 줄 예정이다. 70억 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뮤직뱅크’ 한경천 CP와 박지영 PD, 원승연 PD, ‘노래싸움-승부’ 손수희 PD가 연출을 맡는다.

‘삼시세끼’ 등 인기 예능의 새 시즌도 예고돼 있다.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등 지난 시즌 멤버 그대로 진행된다. ‘쇼미더머니’는 지난 6월 3일 시즌6를 시작했다. 래퍼들의 거침없는 디스, 불꽃 튀는 경쟁으로 매 시즌마다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쇼미더머니’다. 매 시즌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쇼미더머니’가 이번에도 인기를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파에서도 새 시즌 예능이 볼 수 있다. SBS는 지난해 7월 종영한 ‘동상이몽’을 1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이전엔 자식과 부모의 갈등이 주축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알콩달콩 살아가는 커플들의 갈등을 엿보는 콘셉트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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