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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배두나 조승우 활약에 안방 들썩…자체 최고 시청률

(사진=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캡처)
(사진=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캡처)

‘비밀의 숲’ 배두나 조승우 등 특임팀 활약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미디어) 10회는 전국 유료플랫폼(케이블·위성·IPTV 통합)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비밀의 숲’은 2040 시청률 또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3.9%, 최고 4.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가구 및 타깃 시청률에서 최고 기록을 낸 장면은 한여진(배두나 분)이 결정적 증거 사진으로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 분)의 범행을 인정시키고 사과를 요구하는 장면이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비밀의 숲’ 10회 방송에서는 한여진과 황시목(조승우 분)이 의식을 회복한 2차 피해자 김가영(박유나)을 보호하려 다른 병원으로 빼돌렸고, 가영을 위협했던 인물이 다름 아닌 검사장 아내 이연재(윤세아 분)였다는 것도 알아냈다.

한편 검사장직을 사임했던 이창준(유재명 분)은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이 역시 장인 이윤범(이경영 분)의 수였고, 창준은 윤범에게 “특임을 종료 시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위기가 예고됐다. 혼자 죽을 생각 없는 우균이 장형사를 통해 건네받은 호텔 cctv 화면의 캡처본과 “여자가 나온 방에 누가 있었는지 숙박기록이랑 같이 부를까요? 수석 비서관님?”이라는 협박 메시지를 창준에게 보낸 것이다.

‘비밀의 숲’은 물고 물리는 관계 속 숨겨졌던 비밀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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