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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신성록에 "내가 자네 장인일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죽어야 사는 남자'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12일 네이버TV와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35년 전 잃어버린 딸 이지영을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최민수(장달구,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 그는 딸을 찾고, 딸을 포섭하기 위해 사위 신성록을 만난다.

같은 이름 다른 모습의 두 명의 '이지영'이 있다. 남편 신성록(강호림 역)과 아웅대며 사는 평범한 아줌마 이지영(강예원 분)와 신성록과 알콩달콩 지내는 차도녀 이지영(이소연 분).

평범한 은행원에서 하루 아침에 백작의 사위가 된 신성록에게 수많은 취재진들이 들어 닥친다. 아내가 미모의 제작사 PD냐는 질문에 곁에 있던 신성록의 직장 상사이자 동창인 최병태(차순배 분)는 "아닌데"라고 대답하고, 그 순간 커다랗게 호통치는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모세가 강을 가르듯 취재진 사이를 뚫고 나타난 최민수는 화가 난 표정으로 신성록에게 "그말이 사실인가, 사위"라며 진실을 묻는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전재산이 모래로 변해버리지 않기 위해 딸을 찾는 백작, 동명이인의 여자들, 그리고 평범하고 소심하지만 인생 한 방을 꿈꾸는 남자가 그리는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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