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두 번째 공식석상에 선다.
송중기는 오늘(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최근 송혜교와의 결혼을 알린 송중기의 두 번째 공식 석상으로 기자들과 만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깜짝 발표 이후 송중기가 첫 번째로 소화한 공식 일정은 지난 7일 열린 ‘군함도’의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였다. 당시 송중기는 영화 홍보에 누가 될까 송혜교 관련 발언을 최대한 삼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 박경림과 ‘군함도’ 배우 황정민 역시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간접 화법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한 바 있다.
오늘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도 송중기는 개인사보다 영화 홍보에 더 매진한다는 계획. 하지만 많은 기자들이 모이는 만큼, 관련 질문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란 의견이 많다. 과열된 취재열 속에서 송중기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의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처절한 탈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송중기 외에도 황정민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송혜교와 오는 10월 31일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