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
'살림남' 배우 민우혁 아내 이세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아내 이세미의 저녁 데이트가 공개됐다 .
이날 민우혁 이세미 부부은 과거 민우혁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지인의 치킨가게로 향했다. 이어 민우혁은 "과거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기다리고 있던 아내 이세미에게 손님들이 '와서 한 잔 따라봐'라며 치근덕 거렸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그 모습을 보니까 정말 가슴이 아팠다"라며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아내의 응원으로 오디션 준비에 매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15년 무명생활 끝에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 민우혁은 "아내는 정말 츤데래다"라며 "나한테 좋은 말보다는 잘 챙겨주고 응원해주고, 최고의 친구면서 멘토같은 존재"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