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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시청률 하락 이겨낸 김종민X신지, 순간 최고 3.46% 주인공

▲김종민, 신지(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캡처)
▲김종민, 신지(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캡처)

‘남사친 여사친’ 시청률이 하락 기조를 나타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은 전국 기준 시청률 2.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0%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은 김종민 신지가 차지했다. 이들의 팡아만 커플 카누 데이트 장면은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46%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은 첫 방송과 동일한 1.7%를 기록, 젊은 시청 층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본 방송에서 이성친구 3쌍은 태국 카오락으로 떠나 다양한 허니문 패키지를 즐겼다. 특히 황홀한 분위기 속에 남사친 여사친들이 마주한 선셋 디너는 그 동안의 속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7명의 출연자들은 각자의 남사친여사친에게는 하지 못했던 속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사친 여사친도 역시 타이밍”이라는 명언을 남겨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은 핫 트렌드인 ‘남자사람친구 & 여자사람친구’가 ‘친하니까 쿨하게, 묘하지만 부담없이’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 해보는 여행 관찰 예능이다.

이성친구들의 허니문 여행 사전답사기,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마지막 3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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