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 첫 녹화를 진행한 SBS '싱글 와이프'(사진=SBS)
'싱글와이프'가 정규 편성 후 첫 녹화를 마쳤다.
SBS '싱글와이프'가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녹화를 진행했다. 정규 편성이 되면서 기존 출연진과 MC는 그대로 유지되나 새롭게 박명수 아내가 합류, 기존 아내들과 마찬가지로 일탈을 즐긴다.
앞서 '싱글와이프'는 3부작 파일럿 방송을 통해 남편들은 그동안 몰랐던 아내들의 모습을, 아내들은 '아내DAY'를 활용해 육아와 일에 치여 살던 일상의 해방을 누리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산 바 있다.
첫 녹화에서는 알려진 대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박명수는 한수민의 VCR 출연에 "미쳐버릴 것 같다"고 초초해하면서도 한수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기존 아내들의 활약은 여전히 대단했다"면서 "이에 버금가는 한수민과 그 모습을 불안해하는 박명수의 대비되는 모습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자부했다.
수요일 밤 심야예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싱글와이프'는 오는 8월 2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