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명불허전' 감독이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장양호, 제작 본 팩토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남길,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과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종찬 감독은 "로맨스에 타임슬립에 코미디에 성장스토리까지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갖추고 있다. 시청자가 뭘 좋아할지 모르니 우리가 다 준비해보자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 감독은 "나도 한방이나 침 놓는 장르는 처음이다. 의학드라마는 해봤지만 이런 건 처음이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더라"면서 "두 의사의 수술이나 침 놓는 행위보다는 이 사람들이 왜 이 사람을 살리려 하고, 사람을 살리려는 감정에 포커스 맞추고 연출 방향성을 잡아가려 한다"고 관전포인트를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