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8뉴스’ 평일앵커 김현우, 최혜림(사진=SBS)
2049 젊은 시청층들이 ‘SBS 8뉴스’를 선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31일 방송된 SBS ‘SBS 8뉴스’는 전국기준 4.6%, 수도권기준 6.5% 시청률을 나타냈다. 2049 시청률은 3.5%를 기록, 동시간대 뉴스인 JTBC ‘뉴스룸’(2.0%)과 MBC ‘뉴스데스크’(1.0%)를 제치고 동시간대 뉴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7월 ‘SBS 8뉴스’는 사회고발성 단독 보도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획취재부에서 보도한 ‘숭의초 학교 폭력 사건’은 학교 폭력 축소 은폐 의혹을 연속 보도함으로써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를 보도한 기획취재부의 김종원, 이병희, 박세용, 장훈경, 박하정 기자는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한국방송기자클럽(BJC)에서 주는 2017 상반기 보도상 등 상반기 보도 관련 상을 휩쓸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7월 21일에는 닭손질부터 포장까지 일감 몰아주기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 BBQ의 실태를 단독 보도해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7월 26일에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갑질 논란을 상세하게 보도해 결국 이영석 대표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보도 관계자는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부당 행위와 논란을 놓치지 않고 신속 정확하게 보도할 때 시청자의 신뢰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뉴스가 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