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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송민호, 분량 폭격기 "아닌 밤 중에 확실한 밤"

(▲tvN '신서유기 시즌4')
(▲tvN '신서유기 시즌4')

'신서유기4' 송민호가 분량 폭격기로 웃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10분 열리는 '나나 레스토랑' 두고 문제를 마추는 요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레스토랑은 단 10분만 열리는 레스토랑. 요괴들은 정답을 맞춰야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못 맞추면 다음 문제를 맞추기 위해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

이날 강호동과 안재현은 가장 먼저 정답을 맞춰 나나레스토랑을 즐겼다. 이후 송민호의 등장. 송민호는 앞서 속담 퀴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송민호가 선택한 문제는 속담. '아닌 밤 중에'뒤를 이어 속담을 이어가는 것. 이어 송민호는 '아닌 밤 중에' 이어 "확실한 밤"이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후 재도전한 송민호는 또 다시 속담 문제가 나왔다. 송민호는 '개같이 벌어서' 이어 "벌같이 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리스펙"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마지막 1분을 남겨둔 송민도는 재 도전했고, '싼 게' 이어 "비지떡"이라고 정답을 맞쳤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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