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조작')
'조작' 남궁민과 이주승이 손잡았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이 윤선우(이주승)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무영은 윤선우가 병원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고, 스스로 인질이 됐다. 한무영과 윤선우의 모습이 언론에 보도됐다.
이후 한무영은 윤선우가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재심을 원한다고 설명했고, "거대한 조작 사건에 연루돼 있으시더라고. 무죄 입증해서 재심 선고 받는 게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는데 애국신문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이 일을 풀어야 된다고 보거든. 카메라 붙여서 생중계 한 번 가봅시다. 이름하여 대국민 재심 생중계"라며 부추겼다.
이후 인터넷으로 윤선우와 가면을 쓴 한무영이 등장하며 애국신문 생중계를 진행했다. 윤선우는 "대한 일보는 나의 증거를 없앴다"라며 "당시 경찰이 집에 온 시각은 오전 6시 30분, 하지만 대한 일보의 속보는 오전 6시에 윤 모씨라고 쓰여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선우는 “나도 이름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5일 동안 세상에 대고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며 “앞으로 5일 동안 내가 무죄인 이유를 애국신문을 통해 전달하겠다. 그리고 5일이 지나면 제 발로 자수하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후 한무영은 "그럼 이제 전국민 여러분이 배심원이 되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대한일보의 입장을 들어 봐야겠다"라고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