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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시청률 상승세 시작…10주 만에 8% 재진입

(▲SBS '불타는 청춘' )
(▲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이 다시 시청률 8%대에 재진입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1부 8.0%, 2부 8.3%(이하 동일기준)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7.1%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특히, 금번 방송분이 기록한 8%대 시청률은 지난 5월 23일 방송된 서정희 첫 등장 편 이후 10주 만에 다시금 시청률 회복을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시청률 등락을 반복했던 만큼,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시작할지 관심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합류한 새친구 정유석과 곽진영의 활약상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이에 더해 새친구를 챙기는 김도균의 모습이 시청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KBS뉴스라인'은 4.9%, KBS2 '냄비받침'은 2.8%, MBC '100분토론'은 1.3%를 각각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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