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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뮤직’, 3일부터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 ‘인디쓰땅스 2017’ 접수

▲'올댓뮤직' 인디스땅스(사진=KBS1)
▲'올댓뮤직' 인디스땅스(사진=KBS1)

KBS1 '올댓뮤직'에서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일 오전 KBS1 음악 프로그램 '올댓뮤직' 측은 "잠재력 있는 라이브형 뮤지션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인디스땅스 2017'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댓뮤직'은 기존 방송 영역에서 소외된 밴드 음악을 조명하고, 400팀 이상의 인디 뮤지션들을 통해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작진들은 기존 색깔을 유지하면서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이에 '올댓뮤직'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손을 잡고 국내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자 '인디스땅스 2017'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디션 형식의 단순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선발된 뮤지션들이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들의 음악적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8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뮤지션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30여개 팀을 1차로 선발,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뽐내게 되고 최종 TOP5의 무대는 '올댓뮤직' 특집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인다.

또한 '인디스땅스 2017' 우승팀에겐 1000만원 상금을 비롯해 KBS '올댓뮤직' 파이널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추후 음원 발매 및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올댓뮤직' 황국찬 PD는 "기존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문가의 눈에서 뮤지션들을 선발했다면 '인디스땅스 2017' 프로젝트는 일반 대중들의 눈높이와 의견을 좀 더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새 밴드와 라이브형 뮤지션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디스땅스 2017'의 접수는 3일부터 20일까지 '인디스땅스 2017'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뮤지션 리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솔로, 그룹, 밴드 등 형태와 장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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