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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김문정 “참가자 상향 평준화, 심사 괴롭다”

(사진=여성중앙 제공)
(사진=여성중앙 제공)

‘팬텀싱어’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가자들의 상향 평준화로 심사가 곤란할 지경이라고 털어놨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7일 JTBC ‘팬텀싱어2’ 출연 계기와 시즌2 녹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번째 시즌이 많은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뤄낸 것을 감안할 때, 시즌 2에서는 그야말로 숨은 실력자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해 그들을 한 번 더 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

김 감독은 “확실히 참가자들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다. 누가 더 잘하느냐를 선별하는 과정보다 누가 경연에서 더 실수를 안하느냐가 평가 기준이 되고 있을 정도여서 심사는 더 어렵고 괴로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량이 뛰어난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음악적인 퀄리티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안방에 있지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듯이 봤으면 좋겠고, 가능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1월에 종영한 ‘팬텀싱어 시즌1’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김현수·손태진·이벼리), 인기현상(백인태·유슬기·곽동현·박상돈), 흉스프레소(고은성·권서경·백형훈·이동신)팀 등 실력파 보컬들을 다수 발굴해냈다. 이에 ‘팬텀싱어2’에는 시즌1보다 2배가 넘는 참가자들이 모이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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