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람친구의 연애'가 오늘(8일) 첫 선을 보인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사랑을 찾고 싶은 네 팀의 남사친-여사친 남녀 8명이 3일 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커플 매칭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연애와 사랑 이야기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만날 수 있는 소재다.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 나온 남사친-여사친 네 쌍이 어떤 감정을 갖고 처음 모이게 됐는지, 3박 4일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등 이들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게 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속 관계는 모두 열려 있기 때문에 자신의 친구를 새롭게 이성으로 느낄 수도, 다른 이성에게 감정을 느낄 수도 있게 된다. 갈등도 생길 수 있고, 사랑의 화살표가 겹치다 보면 시기도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을 보다 보면 시청자 각자의 경험에 비추어 각자 다른 사람친구들에게 이입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특히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촬영현장에서는 제작진도 예상지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다'는 이야기도 있듯 여러 상황들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모두 리얼이다"고 말했고, 윤신혜 CP는 "'내 사람친구의 연애'를 통해 '사랑은 정말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매일매일 깨닫고 있다"고 귀띔했다.
사람친구 사이에서 가장 오래된 이슈이자 정답이 내려지지 않은 난제가 '친구에서 연인이 될 수 있을까'다.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 '사람친구들이 만나 서로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제작진은 "'순간의 판단과 과정'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를 보는 묘미도 있다. 사람에 대한 순간의 판단이 3박 4일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겪으면서 유지될지 혹은 다른 관계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는 어떤 우여곡절을 겪을지 등 다양한 포인트를 갖고 보면 한 층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김민재가 내레이션을 맡으며 '로멘스 텔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내레이션을 진행하는 내내 김민재가 남사친 여사친의 심리상태를 잘 이해해하며 몰입,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였다"고 귀띔했다.
남사친-여사친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득 담은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8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