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2’가 해외파와 뮤지컬 간판 스타로 꽉 찬 참가진으로 시즌1과의 차별을 꾀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2’는 시즌1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4중창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 살벌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성악, 뮤지컬, K-POP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섞인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또 한 번의 귀호강도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2의 예심 경쟁률은 시즌1의 5배 가까이 오르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고,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보컬들부터 숨어있던 은둔 고수들까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해외파 성악가들이 시즌1보다 다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등 유럽 명문 음대 출신 성악가들부터, 각종 국제 콩쿠르를 휩쓸고 있는 국내파 성악도들까지 시즌1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력파들이 참가자로 나선다.
또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뮤지컬 배우들을 시즌1보다 더 많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즌1이 뮤지컬계의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면, 시즌2는 내로라하는 간판급 뮤지컬 스타들이 등장한다.
이에 프로듀서 김문정 음악감독은 예심 전에 “뮤지컬 쪽 실력자들이 줄줄이 제작진 예심에서 고배를 마셨다고 하더라. 도대체 얼마나 더 대단한 실력자들이 예심을 통과한 것인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즌2에서는 시즌1보다 크로스오버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개성파 보컬들의 활약으로 좀 더 강화된 크로스오버 음악이 시청자들의 귀를 자극할 것이라고.
이밖에도 중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호텔 전속 가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보컬들이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점도 ‘팬텀싱어2’의 볼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