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뮤지션 윤상이 약 30년 간의 음악활동을 하면서 느낀 한국 음악방송 오디오 수준에 대해 언급했다.
윤상은 1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음악가로서 볼 때 대한민국 음악 프로그램의 오디오 수준이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케이블 방송에서는 광고가 메인 프로그램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며 “기술적으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사람 목소리만 나오면 된다는 입장인 것이다. 굉장히 오래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데뷔하고부터 30년은 싸워 온 것 같다. ‘팬텀싱어’는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 합의를 할 수 있는 스태프들이 모여 있다”고 프로그램의 장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