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7')
'학교 2017' 김정현이 김세정을 향한 직진로맨스를 강행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고백 이후 어색해진 현태운(김정현 분)과 라은호(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현태운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나무 밑에서 싱긋 웃는 라은호에게 "그렇게 웃지마, 떨려"라는 말을 던지며 입맞춤을 하려했다. 하지만 라은호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웃으며 뒤돌아 떠났다.
그리고 둘의 사이는 급격하게 어색해졌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라은호는 새벽부터 등교를 해 현태운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려했지만 이와 같은 생각을 한 그와 마주칠 수 밖에 없었다.
라은호는 이런 현태운과 계속해 어색함을 유지했고, 현태운은 이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 아침에 마주친 라은호에게 "어색해서 더 이상 못 해먹겠다. 네 맘도 확인했고 이제부터 난 내 맘대로 쭉 할테니깐 너도 네 맘대로 쭉 해"라며 직진로맨스를 이어갈 것을 암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