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가수 크러쉬가 멕시코 출신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르베이와 작업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는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페르난도 가르베이와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올해 뮤콘 쇼케이스를 통해 팝 가수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투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페르난도 가르베이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진행, 이달 말 열리는 뮤콘 쇼케이스를 통해 결과물을 선보인다.
그는 페르난도 가르베이에 대해 “내가 음악 공부를 하던 대학 시절,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를 굉장히 많이 들으며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 음반의 프로듀서와 같이 작업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크러쉬는 “지금 작업 중인 곡은 팝 적인 느낌보다는 미니멀한 곡”이라면서 “그래서 내가 여태까지 했던 음악과는 다른, 차별화된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열정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가수들의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콘퍼런스, 1:1 비즈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국내 가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YB, 장기하와 얼굴들, 웅산, 크러쉬, 도끼&더콰이엇등 총 64개 팀이 참여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와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