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캐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걸그룹 드림캐쳐가 월드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드림캐쳐는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월드투어 콘서트를 앞둔 기대를 드러냈다.
올해 초 데뷔한 드림캐쳐는 쉼 없이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 올해 초 첫 공연을 갖는다.
리더 지유는 “처음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 많은 팬 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많은 해외 팬 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면서 “한국에서 피날레 공연을 하니 국내 팬 분들도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언제 인기를 실감하느냐의 진행자의 질문에 “매 무대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면서 애정을 느끼고 있다. 멋진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면서 더 근사하게 성장하는 드림캐쳐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열정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가수들의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콘퍼런스, 1:1 비즈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국내 가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YB, 장기하와 얼굴들, 웅산, 크러쉬, 도끼&더콰이엇등 총 64개 팀이 참여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와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