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워너원 편 캡처(사진=KBS2)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이 외모로 왕따를 당했던 사실을 전했다.
4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선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한 사연녀의 고민은 "언니가 외모 비하와 막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이날 사연녀의 언니는 동생에 "너보다 나으니까 외모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외모지상주의인 사회에서 자만하지 말고 스스로 꾸몄으면 한다"는 말을 전해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워너원 강다니엘은 사연녀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저도 초등학교 때 외모로 심하게 왕따를 당했었다"며 "결국 자존감은 나한테서 나온다. 내가 그 친구보다 못 생겨도 춤 잘추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