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tvN이 개국 2주년을 맞아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 '어쩌다 어른 크로스'가 오는 9일부터 초특급 강연을 공개한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두 지성인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강연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글로벌 연사들과 국내에서 입지가 두터운 강연자들이 함께 자리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쩌다 어른 크로스'에는 현시대 가장 뜨거운 역사학자이자,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 거물들이 주목한 베스트셀러 '사피엔스'·'호모 데우스'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를 비롯, 매 작품 폭발적 신드롬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 대담하고 창의적인 브레인 집단 '구글 X'의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 그리고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이며 국내 유일무이 행복 전문가 서은국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유발 하라리 교수와 윤태호 작가는 '인간(Human)', 모 가댓 혁신총괄대표와 서은국 교수는 '행복(Happy)'을 주제로 크로스 강연을 펼친다. 네 명의 강연자는 자신만의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대한민국 철수, 영희들에게 행복의 비법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특집 강연에는 '어쩌다 어른'의 '중심 철수' MC 김상중과 함께, 세계문화전문가로 활약 중인 조승연 작가,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스페셜 MC로 지원사격에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특히, 유발 하라리 교수의 독자이자 팬으로서 크로스 특강 참여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진 윤태호 작가는 녹화 당일 새벽까지도 '호모 데우스'를 읽고 왔다면서, 하라리 교수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국내외 석학들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더해줄 O tvN 개국 2주년 특집 '어쩌다 어른 크로스'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40분, tvN과 O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