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미디어 커머스(사진출처=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영상 시청과 쇼핑을 결합한 미디어 커머스 기능을 국내 OTT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동시에 TV 앱 내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일상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웨이브는 28일부터 골프 중계 및 관련 VOD 시청 화면 하단에 '커머스 밴드'를 노출한다. 시청 중인 영상의 맥락과 연결된 상품을 화면에 띄우고 이용자가 이를 선택하면 즉시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TV 앱 이용자를 위한 'LIVE 홈'이 신설됐다. 기존에 뉴스나 골프 등 일부에 국한됐던 실시간 채널을 스포츠, 경제, 키즈, 정주행 채널 등 총 45개로 대폭 늘렸다. '오리지널 피의 게임'이나 '1박 2일' 같은 인기 예능을 24시간 송출하는 전용 채널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애니맥스', '브라보키즈'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탐색 기능과 부가 서비스도 강화했다. 'LIVE 홈'은 인기 순위와 장르별 리스트를 제공해 직관적인 채널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방송 중 원하는 장면으로 되돌아가 시청할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해 VOD와 유사한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웨이브는 스마트TV 등 대형 화면을 통한 이용자 접점이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