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홍기섭 KBS 보도본부장, 파업 중 노조원 폭행 논란 해명 “무단 촬영 뿌리친 것”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홍기섭 KBS 보도본부장이 파업 중인 노조원을 폭행했다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이의 제기를 반박했다.

KBS 측은 지난 6일 노조원 폭행 논란에 대한 홍기섭 보도본부장의 입장을 전했다. 노조원을 폭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을 무단 촬영하는 스마트폰을 뿌리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언론노조 KBS본부는 공식 유튜브에 ‘홍기섭 KBS 보도본부장 파업조합원 폭행’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홍 본부장이 자신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는 조합원의 손을 내리치는 광경이 담겼으며, 7일 오전 현재 약 12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KBS 측은 홍 본부장이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KBS 본관 5층 복도를 이동하던 중 일부 노조원들이 허락도 받지 않고 그의 모습을 무단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본부장은 노조원들에게 촬영을 하지 말 것을 거듭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를 막기 위해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뿌리쳤을 뿐이며, 해당 노조원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