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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유지태X우도환X류화영, 첫 대본 리딩부터 연기 열전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매드독’ 출연진이 첫 대본 리딩부터 열연과 빈틈없는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KBS2 ‘매드독’ 측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유지태를 비롯한 전 출연진과 제작진의 참여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7일 공개했다.

황의경 감독, 김수진 작가 등 제작진과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정보석, 홍수현, 최원영, 박인환, 장혁진, 이준혁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배우들은 대체불가한 연기력을 발산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배우들의 안정적이고 강렬한 연기는 완성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주연 유지태는 압도적 몰입감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일명 ‘미친개’ 최강우 역을 맡아 냉철함과 따뜻함을 모두 지닌 캐릭터의 매력을 뿜어냈다.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으로 분하게 된 신예 우도환도 선배들 사이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류화영은 반전 매력을 담은 연기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이 밖에도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가 극에 감칠맛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매드독’의 연출을 맡은 황의경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돈보다 사람이고, 사랑이고, 서로의 마음이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감독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좋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모두 힘을 합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김수진 작가는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잘 쓰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매드독’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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