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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채영 “원래 가명 이채영, 오디션서 ‘한채영입니다’ 말해”

▲'해피투게더3' 한채영(사진=KBS2)
▲'해피투게더3' 한채영(사진=KBS2)

'해피투게더3' 한채영이 본명이 '김지영'임을 밝히며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계기를 말했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선 배우 한채영, 진지희, 유연석, 오만석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한채영은 이날 자신의 본명에 대해 "한채영이 다들 본명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김지영입니다. 데뷔할 땐 한씨 연예인이 별로 없었고 '영'은 김지영의 '영'을 썼다. 한채영, 이채영을 고민하다가 이채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채영은 "오디션장에서 이름을 묻는데 '안녕하세요 한채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결국 한채영이 됐다.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게 한번 들으면 다 기억해주시더라"고 이채영이 아닌 한채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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