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청춘시대’ 대본집이 출간됐다.
지난 6일 JTBC ‘청춘시대’ 작가판 대본집 ‘청춘시대 시즌1’이 상, 하권으로 나뉘어 출간됐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8월 말부터 해당 분야 판매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그리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청춘시대’를 글로 읽을 수 있게 됐다.
‘청춘시대’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대본집 출간을 무척 반기는 분위기다. 영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설정 및 지문을 통해 ‘읽는 맛’을 느끼고, 역으로 대본에 표현되지 않은 부분에서는 드라마의 상상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덕이다.
특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는 대본을 통해 배경음악,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화장,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의 공간 디자인까지 다방면에 걸쳐 섬세하게 글로 창조해 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팬들의 성원으로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청춘시대2’는 방송 첫 주 만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집계한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