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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비긴 어게인’, 아름다운 마지막 버스킹…음악 여행 마침표

(▲JTBC '비긴어게인')
(▲JTBC '비긴어게인')

‘비긴 어게인’ 프랑스 샤모니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을 끝으로 음악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펼치는 비긴어스 멤버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긴어스 멤버들은 어느덧 마지막 버스킹이라는 사실에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여느 때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버스킹 준비를 한 이들은 마지막인 만큼 선곡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버스킹에서는 모두 자신들의 노래로 채우자며 의견 일치를 봤다.

프랑스 샤모니 중심지로 이동, 버스킹을 펼칠 자리를 잡은 비긴어스 멤버들은 이소라의 소개 멘트와 그의 곡 ‘Track 3’로 감성 가득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이소라와 윤도현은 함께 ‘그대 안의 블루’를 불러 현지 관객들을 매료했다. 또 윤도현은 비긴어스 버전으로 개사한 ‘꿈꾸는 소녀 Two’, 노홍철과 함께한 ‘꽃비’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끝으로 비긴어스 멤버 네 명이 처음이자 하모니를 맞춰 들국화의 ‘축복합니다’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지난 6월 25일 첫 방송된 ‘비긴어게인’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등 ‘믿고 듣는’ 뮤지션들과 노홍철이 함께 해외로 떠나 길거리 공연으로 음악 소통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음악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뮤지션들의 모습은 물론,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은 보다 특별한 음악 여행기로 기록됐다. MSG 없는 무공해 프로그램임에도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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