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배달꾼’이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고경표-채수빈 커플의 로맨스가 행복한 결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KBS2 ‘최강 배달꾼’은 골목 상권과 대기업의 경쟁이라는 굵직한 사건 속에 청춘들의 성장과 로맨스를 녹여내고 있다. 남은 2회 동안 드라마 속 청춘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최강수(고경표 분)와 이단아(채수빈 분)의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단아는 애틋한 키스로 자신을 붙잡은 최강수에게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며 묻어뒀던 아픈 과거사를 꺼내 놓았다. 이에 최강수는 이단아에게 희망을 찾아주려고 사업에 몰두했다.
최연지(남지현 분)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이단아가 최강수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그에게 기대 눈물을 흘리는 대목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맞잡은 손은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최강수와 이단아의 달달한 로맨스도 기대 속에 진행 중이다. 이단아는 정가의 반격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실의에 빠진 최강수를 응원하려 볼 뽀뽀와 포옹을 선사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난기 어린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과 애틋함을 준다.
이에 ‘최강 배달꾼’ 제작사 관계자는 “극 중 최강수와 이단아의 로맨스가 깊어질수록 고경표와 채수빈의 연기 호흡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매주 설렘과 애틋함으로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하는 두 사람이 남은 2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