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KBS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고대영 KBS사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대영 KBS 사장은 19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진행된 KBS에 대한 2단계(5대 광역권) UHD방송 허가심사(법인대표 의견청취)에 참석했다.
이날 고대영 사장은 "KBS가 UHD 방송을 통해 전파(RF)와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청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보편적 서비스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대영 사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공적책무를 이행함은 물론 지역방송의 제작·송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지상파 UHD방송의 우수성을 생생히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고대영 사장은 지난 4일 총파업 이후 해외출장을 취소하는 등 공식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