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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화제성은 높은데 시청률은 제자리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사진=에프엔씨애드컬쳐)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사진=에프엔씨애드컬쳐)

‘란제리 소녀시대’의 시청률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과 동일한 수치다.

시청률은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TV화제성은 다르다. 지난 1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란제리 소녀시대’는 TV화제성 4위에 올랐고, 주인공 정희 역을 맡은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는 TV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1위에 등극했다.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고증 잘 된 세트와 음악이 향수를 자극하고,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지만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이날 종영한 MBC ‘왕은 사랑한다’는 시청률이 1%p 넘게 오르며 각각 7.2%, 7.6%를 나타냈다. 이번주부터 전파를 탄 SBS ‘사랑의 온도’의 시청률은 7.2%와 9.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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