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병원선' 13·1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여러 위기를 함께 겪은 송은재(하지원 분)와 곽현(강민혁 분)이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곽현의 아버지이자 의사였던 곽성(정인기 분)을 만나기 위해 송은재는 요양병원으로 향했다. "나를 기다렸어요?"라고 묻는 곽현의 말에 송은재는 "돌아갈 차편이 없어서 그냥 앉아 있었네요"라며 차갑게 대했지만, 그를 기다렸던 송은재의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병원선에서 송은재와 곽현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였다. 곽현은 "당신은 언제든지 열고 나오면 돼요"라며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라고 말한다. 곽현의 말에 꽉 닫힌 송은재의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한편 '병원선'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뉴욕파' 출신의 화가라는 이 여성은 곽현에게 다가가 "오랜만이다"라며 반갑게 악수를 청했다. 하지만 곽현은 그녀를 바라보지 않고 악수를 거절했다. "사랑의 상처에는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는 말을 들은 송은재는 화가의 여성과 곽현이 과거 연인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하지원 강민혁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