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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20세기 소년소녀’, 첫 방송 날짜 미정”

▲'20세기 소년소녀' 포스터(사진=MBC, 화이브라더스)
▲'20세기 소년소녀' 포스터(사진=MBC, 화이브라더스)

MBC 새 수목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MBC 홍보국은 20일 비즈엔터에 “‘20세기 소년소녀’ 첫 방송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애초 첫 방송 날짜로 알려졌던 25일 편성표는 21일 오후께 확정될 예정이다.

이달 초 시작된 MBC 노조 총파업의 여파다. ‘20세기 소년소녀’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동윤PD가 제작 중단에 돌입하면서 4일부터 촬영이 중단됐다. 16일 촬영이 재개됐으나 기존 촬영분의 내용을 보충하는 형태에 그치고 있다는 전언이다.

만약 작품이 25일 첫 방송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중순이 되어서야 안방극장을 찾을 수 있다. 현재로서는 첫 방송 연기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모양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가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지석과 한예슬이 주인공을 맡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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