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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가업 살리기 성공…전소영과 로맨스

▲박지훈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박지훈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상태창 제한 난관을 극복하고 떡볶이 가업 살리기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부대 안팎에서 마주한 다양한 위기 상황을 세밀한 감정 연기로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부대를 방문한 국군TV 리포터 정민아(전소영 분)와 마주치며 뜻밖의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스러워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며 극에 인간적이고 친근한 재미를 더했다.

이어진 포상 휴가를 나간 강성재는 어머니의 떡볶이 푸드트럭을 돕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틋함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부대 밖으로 나오면서 가디언의 '상태창 스킬' 사용이 제한되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하병대(진구 분)가 운영하는 유명 떡볶이 맛집을 직접 찾아가 장사의 비결을 전수받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강성재는 아버지의 유품인 수첩을 바탕으로 달콤한 홍시를 활용한 자신만의 떡볶이 비법 소스를 마침내 개발해내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도약하는 강성재의 주도적인 성장 서사는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 강성재에게 또 다른 시련이 예고됐다. 부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대규모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은 것. 스킬의 도움 없이도 한 단계 성장한 그가 군 기지 안에서 새 임무를 어떻게 완벽하게 수행해낼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6화는 26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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