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려원, ‘마녀의 법정’으로 2년 만에 컴백…독종 마녀 검사 변신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배우 정려원이 ‘마녀의 법정’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정려원은 KBS2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로 불리는 검사 마이듬으로 변신한다.

이로써 정려원은 지난 2015년 종영한 tvN ‘풍선껌’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극 중 정려원이 맡은 마이듬 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검찰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직 출세길을 쫓는 7년차 검사다. 거침없는 언변과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는 두둑한 배포가 그의 무기다. 승소를 위해서라면 합법과 위법 사이를 넘나들며 권모술수도 마다하지 않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마이듬이 보다 섬세한 수사가 필요한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 들어가게 됐을 때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 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마녀의 법정’ 측은 “정려원 씨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이듬이 검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200% 쏟아내는 모습은 밉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출세 가도를 달리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