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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지성, 차유람과 6시간 키스 "불어 터진 파스타 먹어"

(▲SBS '자기야 백년손님')
(▲SBS '자기야 백년손님')

'백년손님' 이지성이 아내 차유람과의 첫키스에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성은 '아내 차유람과 첫 키스를 6시간 동안 했다'라는 기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지성은 "북한산에서 책을 쓰던 중 와이프가 찾아왔다. '작가님 없으면 못살겠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그 전에 내가 먼저 세 번이나 차인 후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성은 "(차유람의) 고백을 받아준 뒤 어색해서 파스타를 해줬다"며 "파스타를 상 위에 내려놓은 동시에 눈을 마주쳤는데 마치 모세가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며 걸어가듯 첫 키스를 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6시간이 지나 있었고 우리는 불어 터진 파스타를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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