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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볼만한 추석 특집 영화…‘암살’·‘베테랑’ 등 대작 눈길

(사진=각 영화 포스터)
(사진=각 영화 포스터)

추석 연휴 4일째, 풍성한 추석 특집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각 방송사 편성표에 따르면, 3일에는 ‘천만 영화’를 비롯해 관객들을 대거 극장으로 불러들였던 대작 영화들이 편성됐다.

이날 오전 9시 40분 KBS2에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전파를 탄다. 프랑스 작가 알랭 드 보통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김윤석과 변요한이 동일 인물로 등장해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했다.

SBS에서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장수상회’를 방영한다. 성칠(박근형 분)과 금님(윤여정 분)의 따뜻한 노년 로맨스를 담은 ‘장수상회’는 엑소 찬열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에서는 ‘천만 영화’들을 연이어 방송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운 ‘암살’부터 류승완 감독의 최대 흥행작 ‘베테랑’, 이병헌이 1인 2역을 맡아 주목받았던 ‘광해, 왕이 된 남자’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화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드라마 몰아보기 역시 눈길을 끈다. JTBC는 개국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품위있는 그녀’ 전편 몰아보기를 추석 특집으로 편성했다.

KBS2는 전날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 앙코르 특집을 계속하며, ‘100인의 선택’과 ‘혼자 왔어요’ 등 파일럿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SBS도 ‘사랑의 온도’ 모아보기로 새 시청자 유입을 노릴 전망이다.

총파업 여파로 파일럿 등 특집 프로그램이 올스톱 되다시피 한 MBC는 이날 영화 ‘참새들의 합창’과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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