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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한복 벗고 의사 가운 입는다…'이몽' 캐스팅 확정

▲이영애(사진=비즈엔터)
▲이영애(사진=비즈엔터)

이영애가 첩보 멜로 드라마 '이몽'으로 컴백한다.

3일 '이몽' 측은 "배우 이영애가 출연을 확정했다"며 "이영애는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이영애가 연기할 이영진은 상해임시정부의 첩보요원이 돼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뛰어들어 활약한다는 설정이다.

KBS2 '황진이', SBS '닥터이방인' 등을 제작한 고대화 프로듀서가 제작하고, MBC '태왕사신기',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대본 작업 중으로 내년 중에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영애는 '사임당, 빛의 일기'로 MBC '대장금' 이후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몽'으로 1년 만에 다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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