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그룹 코요테 빽가가 높은 혈당 수치에 불안함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민과 빽가가 혈당 수치를 재면서 ‘덤 앤 더머’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뇨 가족력이 있는 김종민은 매일 아침 혈당 수치를 재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이날도 혈관 수치를 측정하던 그는 때 마침 자신의 집을 방문한 빽가에게 “관리하지 않으면 쓰러진다”는 엄포로 혈당 수치 측정을 권유했다.
빽가는 반신반의하면서도 김종민에게 손가락을 맡겼다. 빽가의 당수치는 150을 훌쩍 넘었다. 김종민은 깜짝 놀라며 “너 심각하다. 병원 가 봐라”고 말했다. 빽가는 “나 원래 당뇨 없다. 건강하다”면서도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수치가 몇 이상 나오면 안 되는 것이냐”고 묻자 김종민은 순진한 얼굴로 “모른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