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합류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김병만이 현재 재활치료에 전념 중이다. 워낙 건강했어서 회복이 빠른 건 맞지만 아직 합류 여부에 대해선 결정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 본인은 합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의사 진단을 최종적으로 받은 뒤 상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면서 "현재 다른 출연자들의 캐스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김병만 소속사 측은 지난 7월 20일(현지시각)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병만은 척추 뼈 골절 진단을 받고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뒤 회복기를 거쳐 지난 8월 2일 귀국했다.
당시 의료진이 완전한 회복기간을 약 두 달 정도로 예상한다는 소견을 내놓은 만큼 김병만은 활동을 모두 멈춘 채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피지' 녹화 또한 김병만의 불참 하에 '정글의 법칙' 베테랑 출연자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새 시즌 촬영은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