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종국과 차태현이 1976년생 연예계 대표 절친들을 일컫는 ‘용띠클럽’이라는 별명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종국과 차태현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이하 용띠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용띠클럽’의 유래에 대해 밝혔다.
먼저 차태현은 “이름을 만들어서 모인 것은 아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방송국에서 이름을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이 “처음엔 엄청 싫어했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방송국에서 만들어 준 이름을 다시 방송국에서 쓰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