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기영(사진=문라이트 퍼플 플레이 엔터테인먼트)
가수 박기영과 탱고무용가 한걸음이 18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양가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갖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스승과 제자로 만나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0개월 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기영은 SNS를 통해 “오늘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한다”면서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걸음은 탱고스쿨 대표이자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다.
박기영은 이달 사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은 사람(멍하니)’를 발표했으며 내달 새로운 음반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