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안무가 한걸음이 가수 박기영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사진=페이스북)
한걸음이 박기영과의 결혼을 알렸다.
18일 오후 탱고무용가 한걸음은 자신의 SNS에 이날 가수 박기영과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걸음은 SNS에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합니다. 여러분 저 오늘 박기영님과 결혼합니다"라며 가수 박기영과의 결혼 사실을 전했다.
이어 한걸음은 "식은 조용히 가족들만 함께 한다"며 "소중한 분들을 모두 초대해서 하고 싶었으나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이 될까 조용히 식을 하는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걸음은 탱고스쿨 대표이자 탱고 공연팀 로스가또스 무용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지도자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안무가다. 그의 반려자 가수 박기영은 1997년 데뷔해 '마지막사랑', '시작' 등의 히트곡을 남긴 솔로가수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