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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일본서 싱글 LP ‘피자’ 발매

▲일본 쇼케이스에 참석한 싱어송라이터 우효(오른쪽)(사진=문화인)
▲일본 쇼케이스에 참석한 싱어송라이터 우효(오른쪽)(사진=문화인)

싱어송라이터 우효가 일본에서 LP 음반을 발매한다.

우효는 21일 일본에서 싱글 LP ‘피자(PIZZA)’를 발표한다. 소속 레이블 문화인은 “국내 인디 뮤지션이 일본 현지에서 LP 음반을 내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귀띔했다.

‘피자’는 일본의 음악 레이블 스핀코스터를 통해 발매된다. 음반에는 영어 버전의 ‘피자’와 일본 인기 밴드 럭키 테이프스(LUCKY TAPES) 멤버 카이 타카하시가 작업한 동명의 리믹스 버전 총 두 곡이 수록된다.

우효는 음반 발매에 앞서 17일 일본의 초청으로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유명 레코드숍인 HMV를 찾아 현지 팬 및 음악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일본에 있는 팬들, 그리고 음악, 미디어 등 크레이티브 분야 종사자들과 만나고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애정과 열정으로 우효의 음악을 환영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하고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효는 2014년 미니음반 ‘소녀감성’으로 데뷔, 평단과 음악 팬들의 호평을 두루 얻었다. 일본에서도 자생적인 팬층이 형성되자 2015년 유니버설 뮤직 재팬을 통해 음반을 정식 출시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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