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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오늘(27일) 첫방…시즌1와 어떻게 다를까

▲'알쓸신잡2' 공식포스터(사진=tvN)
▲'알쓸신잡2' 공식포스터(사진=tvN)

'알쓸신잡2'가 오늘(27일) 베일을 벗는다. 출연진 변경 및 첫 여행지 안동에서의 수다 등 다양한 기대 포인트들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27일 오후 9시 50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이하 알쓸신잡2)가 첫 방송된다.

'알쓸신잡2'에서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무한 지식 대방출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건축가 유현준,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이 '알쓸신잡2'를 새롭게 꾸민다.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알아두면 유익한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알쓸신잡2'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전문가들의 합류다. 건축가 유현준, 뇌과학 박사 장동선이 출연해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수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교익, 유시민, 장동선, 유현준, 유희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황교익, 유시민, 장동선, 유현준, 유희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유현준은 '알쓸신잡2'의 건축박사로, 국내의 다양한 명소와 유적을 방문하는 '알쓸신잡2'의 여정동안 장소에 얽힌 숨겨진 건축 이야기를 전한다. 그와 함께 '알쓸신잡2'의 과학박사로 출연하게 된 장동선은 여행길의 막내로서 매 순간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투머치 토커'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지난 26일 제작발표회에서 양정우PD는 "지난 시즌과 장르가 바뀐 느낌이다. 지난 시즌이 역사나 문학 이야기로 차분하고 진지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오버를 담당하는 장동선과 미학이 밝은 유현준이 합류하면서 좀 더 젊고 밝은 분위기가 될 것"이라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기존 여행 관련 프로그램들이 경관에 집중했다면 '알쓸신잡2'는 이를 넘어 지식을 함께 전한다. 음식, 장소, 사회 이슈 등 단 하나의 주제로 정치, 경제, 미식, 건축 뇌 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지만 어렵지 않은 다양한 견해가 담긴다.

(사진=tvN)
(사진=tvN)

이에 대해 유희열은 '알쓸신잡2'를 최고의 가이드북이라고 설명하며 "기존의 장소에 새로운 의미를 갖게 만든다. 우리가 여행지를 스쳐 지나가며 수다를 나누면 새로운 색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나영석PD는 "'알쓸신잡'은 유독 여행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식프로그램이라고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사실 편하게 보면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여행프로그램"이라면서 "각 분야 전문가가 여행을 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가 전부다. 그런 만큼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즐겁게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운 조합으로 이들이 선택한 첫 여행지는 '안동'이다. 안동의 찜닭, 간고등어, 식혜, 문어 등의 향토음식은 물론 조선시대 성리학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담긴다는 후문이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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