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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레나’ 유병재 “귀여운 게 최고, 난 내가 귀여운 걸 알아”

▲유병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유병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송인 유병재가 ‘귀여움 예찬론’을 펼쳤다.

유병재는 28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청춘아레나’ 공연에서 “귀여운 게 가장 세다”면서 “나는 귀여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유병재는 “내 꿈을 소개하겠다. 나는 귀여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장담할 수 있다. 귀여운 게 제일 짱이다. 가장 세다. ‘귀엽다’는 말은 하대의 표현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찬사의 끝이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아유 귀여워’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여우십니다!’ 하고 떠받드는 것”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자신이 정한 귀여움의 조건 네 가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선 진지해야 한다. 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귀엽다는 사실을 몰라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귀여웠으면 좋겠다. 부족하지만 진지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귀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면서 “그런데 이런 조건에 비춰 보면 나는 귀엽지 않다. 나는 많이 부족하고 항상 진지하고 사람들 신경 쓰지 않으려 하지만, 나는 내가 귀엽다는 걸 알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청춘 아레나’는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하고 이투데이가 후원하는 페스티벌로 올해 2회 째를 맞았다. ‘청춘’을 주제고 공연과 토크쇼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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