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홀릭' 최대철이 유노윤호에 찬사를 보냈다.
30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월화드라마 '멜로홀릭'(극본 박소영, 연출 송현욱, 제작 몬스터유니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유노윤호, 경수진, 최대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대철은 유노윤호와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정말 좋은 친구"라고 강조했다. 최대철은 "유노윤호가 촬영 외에 말을 하거나 행동할 때 보면 정말 솔직했다. 현장에서 힘들어도 내색을 안 하더라. 본인이 잘못한 게 아니어도 본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유노윤호는 매 장면에 대해서도 어떻게 연기할지 물어보더라. 남자 사이에도 솔직함이 중요한데 유노윤호가 먼저 솔직함을 줘서 나 또한 믿음을 갖고 사랑을 줬다"면서 "함께 연기하면서 즐거웠다. 일본 콘서트도 가서 응원하기로 했다. 형보다 동생이 더 챙겨줘서 미안하면서도 또 고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대철은 또 "유노윤호가 자기 대사만을 외우려하기보다 상대의 대사를 들으려 했다"며 유노윤호의 연기 노력을 칭찬했다. 이어 "좋은 인연이 돼 다음에 유노윤호가 다음 작품을 할 때 끼어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CN 새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를 그린다.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 모바일과 웹을 통해서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에 선공개되며, OCN을 통해서는 오는 11월 6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