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투잇(사진=MMO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인투잇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에게 찬사를 보냈다.
인투잇은 3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데뷔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워너원의 인기는 노력의 결과물인 것 같다”면서 “우리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투잇은 Mnet ‘소년24’를 통해 배출된 보이그룹. 공연과 방송 활동 등 1년 6개월여에 걸친 서바이벌 과정을 거쳐 최종 데뷔를 확정하게 됐다.
같은 방송사에서 내놓은 ‘프로듀스101 시즌’의 워너원과 비슷한 과정을 겪은 것. 현욱은 “워너원 선배님들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하셨다. 서바이벌 시스템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워너원의 인기는) 그런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욱은 “우리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언젠가는 워너원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투잇은 26일 첫 미니음반 ‘카르페디엠(Carpe Diem)’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히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차차말론 등이 음반 작업을 함께 했으며 타이틀곡 ‘어메이징(Amazing)’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